온천천에는 벚꽃과 개나리, 동백꽃, 유채꽃도 함께 어우러져 있다
봄꽃이 지천이며 벚꽃은 지고 이제 유채꽃이 활짝 피어
노란색으로 꽃잎을 흩날려 온천천에 유채꽃이 수를 놓고
도심 공원 온천천이 시민공원으로서
계절 구분 없이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온천천 하류에는 물도 흐려져 보이고 유속이 전혀 없는 것 같다
맑고 깨끗한 온천천에 물고기가 유영하는
명품공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더해본다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에밀놀드 (0) | 2021.05.29 |
---|---|
울산 대공원 장미 (0) | 2021.05.26 |
코로나19 없는 시절 순천만 국가정원 (0) | 2021.05.17 |
해운대 화훼꽃 을 소개 합니다 (0) | 2021.05.13 |
3월 오륙도 해맞이 동산 다양한 전경 (0) | 202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