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공원 장미원 

 

 

사랑의 아픔과 끝을 담아내는 장미도 있다

노란 장미의 경우 질투나 사랑의 감소, 이별을 담아내기도 한다.
장미 안에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이 모두 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 꽃의 여왕인 장미가 빠질 수 없다.

 

 

 

 

독일장미는 한번 꽃이 피기 시작하면 서리가 올때까지
피고지는 장기간 개화하는 꽃나무다

 

 

 

노란색 장미는 태양을 

닮았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워주는

우정, 즐거움, 응원 등의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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