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소에는 아이를 갖기 위해
기도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성에 감동한 선녀는 아이를
점지하되 3년 뒤에 돌려받겠다고 약속하는데
3년이 지나고도 별일이 없자
아내는 선녀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다시 애기소에 오른다
그러나 아내가 계곡의 아름다움에 취한 사이
아이가 사라졌다
그 후 이곳에서 선녀와 아이가
목욕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아이가 빠졌다는 의미로 애기소라고 불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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