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었던
남서측 탐방로가 2026년 10월 17일을 기해
전면 개방되면서 59년 만에 북악산
전체 탐방로가 완전 개방되었습니다
1968년 무장공비 침투 사건(1·21 사태) 이후
보안과 경호상의 이유로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으나 단계적 개방을
거쳐 마침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온전한
북악산 의 정취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아들에게 받은 뜻깊은 산행기 입니다
주말마다 서울 근교의 아름다운 명산을
직접 오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울창하고
원시적인 소나무 숲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청와대, 경복궁
남산까지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가 펼쳐집니다
북악산의 힘든 산행
북악산에서 가장 힘든 구간은 창의문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약 1,400개 계단이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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