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에 포함된 을숙도는
강물에 쓸려온 흙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섬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천혜의 환경 덕분에
철새들에게는 이곳이 천국이나 다름없다
갯벌은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갈대숲은 아늑한 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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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물길을 흘러온 강줄기는
모래 등의 퇴적물도 함께 쌓여 강 하구에
이르러 유속이 느려진다
흐름은 느려졌지만 물줄기는 쉬지 않고 이어지니
퇴적물 역시 흩어질 틈 없이 쌓인다
이렇게 이뤄진 삼각주는 풍부한 퇴적물로
이루어진 만큼 영양가 넘치는 비옥한 땅이다

 

 

 

 

 

 

 

 

 

 

 

 

 

 

 

겨울철새 고니는 습지에서 생활하며 추운 겨울을 버틴다
 고니는 낮에는 먹이가 풍부한 하천본류로 나가 먹이를 찾고
저녁이면 갈대가 많은 하천지류로 이동해 갈대를
 바람막이 삼아 잠을 잔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물속에 목만 넣어 먹이를 먹고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물구나무를 서듯 꼬리를
 하늘로 들고 긴 목을 물속 깊이 넣어 먹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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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래스 억새는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기품이 넘치는 우아한 자태가 꽤나
 매혹적인 억새로 알려져 있다
은빛여우 꼬리를 연상시키는  “팜파스 그래스” 는 
 외래종으로써 브라질 남부와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다

 

 

 

 

 

 

 

갈대들이 은빛 몸매를 뽑냅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때마침 춤을 추듯 일렁이는 왕갈대 물결이 장관입니다
갈대밭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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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인 부산 사하구 을숙도 남단,
인적이 드문 곳에 겨울진객 고니 떼가
물 위를 유유히 거닐고 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고니는 몽골 등지에서
따뜻한 곳을 찾아 3천 킬로미터를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2월에 다시 돌아간다
그런데 낙동강 하구를 찾는
고니의 개체 수는 해마다 줄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고니류는 해마다 600마리에서
천여 마리 정도만 낙동강 하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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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불꽃 축제

 

 

사하 에서 명소라고 할 만한 곳이 있다면
낙동강 하구 가 유명 합니다
낙동강(을숙도) 하면 전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을숙도를 찾아 옵니다
워낙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등장 합니다
1980년대 이전의 을숙도가
더 사람들에게 명성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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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유채꽃으로 많이 알려진 대저생태공원
그 노란물결은 내년 봄을 약속하고 사라지고
지금은 갈대와 억새가 하늘거리며
가을의 갈대 풍경 입니다

 

 

 

 

베트남 여인

갈대의 꽃말은 친절, 순종, 지혜 그리고 신의 은총이고
억새는 친절과 활력이라는 좋은 꽃말을 지닌 들꽃이랍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가을이면 저절로 자라는
갈대와 억새는 문학속에서도 많이 인용되고
매우 친근한 식물입니다.

 

 

 

 

 

 

 

 

 

 

 

 

 

바람이 불면 살랑살랑
흔들흔들 움직이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비교적 저온에서도 상록을 유지하지만
영하의 추위에서는 노지월동이 힘들다
월동이 잘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초류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움을 가진 매력적인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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