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에 포함된 을숙도는
강물에 쓸려온 흙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섬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천혜의 환경 덕분에
철새들에게는 이곳이 천국이나 다름없다
갯벌은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갈대숲은 아늑한 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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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담은 전경
오사까로가는 비행기에서

 

 

 

 

 

 

 

 

 

 

 

 

 

 

 

 

 

나라의 대불로 유명한 도다이지(東大寺동대사).
간사이 최대의 관광 스폿의 하나이며
도다이지에 가지 않으면 나라에 온 보람이 없다
고 할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한 절입니다.
정문의 난다이몬이나 대불전 등, 거대한 건축물은
물론 광대한 부지 내에 있는 많은 사당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도다이지를 만끽 합니다

 

 

 

 

 

 

 

울창한 수목과 잔디밭에서 떼지어 니는 1,200마리의
사슴들이 그림 같은 경관을 만들어내며
봄가을의 경치가 특히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합니다

 

 

일본 나라현 나라
도다이사 정문으로
중국 송나라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문의 양쪽에는 목조 금강역사상이
세워져 있다

 

 

 

 

 

 

 

 

 

 

 

 

 

 

 

 

 

 

 

 

 

 

 

 

 

 

 

 

 

 

 

 

 

 

 

안중근 이야기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중이던 선생님이 역사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인 사람이 누구인가
학생들이 대답을 하지 못 하자 한 학생을 지목하였다.
그 학생이 우물쭈물하다가 “제가 안 죽였는데...”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은 너무도 한심하여 그 학생의 아버지를
학교로 오시게 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다
그 아버지는 한술 더 떠 “저의 애는 절대 안 죽였습니다
그럴 애가 아니예요”라고 하는 것이다

고인 .김동길 박사

나비넥타이를 하고, 특유의 화법으로
정치권에 쓴소리를 가했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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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물길을 흘러온 강줄기는
모래 등의 퇴적물도 함께 쌓여 강 하구에
이르러 유속이 느려진다
흐름은 느려졌지만 물줄기는 쉬지 않고 이어지니
퇴적물 역시 흩어질 틈 없이 쌓인다
이렇게 이뤄진 삼각주는 풍부한 퇴적물로
이루어진 만큼 영양가 넘치는 비옥한 땅이다

 

 

 

 

 

 

 

 

 

 

 

 

 

 

 

겨울철새 고니는 습지에서 생활하며 추운 겨울을 버틴다
 고니는 낮에는 먹이가 풍부한 하천본류로 나가 먹이를 찾고
저녁이면 갈대가 많은 하천지류로 이동해 갈대를
 바람막이 삼아 잠을 잔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물속에 목만 넣어 먹이를 먹고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물구나무를 서듯 꼬리를
 하늘로 들고 긴 목을 물속 깊이 넣어 먹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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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래스 억새는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기품이 넘치는 우아한 자태가 꽤나
 매혹적인 억새로 알려져 있다
은빛여우 꼬리를 연상시키는  “팜파스 그래스” 는 
 외래종으로써 브라질 남부와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다

 

 

 

 

 

 

 

갈대들이 은빛 몸매를 뽑냅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때마침 춤을 추듯 일렁이는 왕갈대 물결이 장관입니다
갈대밭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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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는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힘든 시지만 새해에는 일상의 행복이 돌아올거라는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족 모두의 건상과 행복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렇게 멋진 모양을 갖춰 예쁜 꽃을 피우자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정성을 기울이며 
서로 교감을 나누었을지 대단 합니다

 

 

 

 

2022년 11월 어찌 이리도 예쁘게 가꿨을까요
전시 작품에 눈길이 머물면
시선을 쉬 거둘 수가 없습니다
아름답다 라는 말은 이럴 때 사용해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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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생태공원 가을꽃 버들마편초 버베나
숙근버베나 긴 줄기 위에 꽃송이가 가득하고
꽃송이가 큰 꽃도 매력 있지만
자세히 보면 예쁜 이런 작은 꽃도 아기자기한 매력 이 보입니다
버들마편초 는 버들잎처럼 좁은 잎모양에
긴 꽃대에 꽃이 달린 모양이 말채찍처럼 생겨서
붙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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