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유엔군 전몰장병
2천300명의 유해가 안장된 부산유엔기념공원이
추모의 열기속에 파묻혔다
전쟁의 상흔이 가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겼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행사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의도 정치 하는 일부 인간들
유엔군 도움 없다면 지금은 서로 정치판 싸움질 하기도 어렵다
여러 일부 국회 정치 머저리 들 유엔묘지 참배한
인간들 이 그의 없다고 봅니다

 

 

 

 

 

 

 

 

 

 

 

 

 

 

유엔기념공원은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의 장소이자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의 장소이기도 하다
참혹한 전쟁 탓에 탄생한 유엔기념공원이
역설적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1953년 7월 한국전쟁 정전 이후 한국전쟁
당시 전사자 이외에는 안장된 참전용사의 미망인과 형제
그리고 주한미군 등에게만 안장이 허용되다가
2015년부터 참전용사들의 사후 안장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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