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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은 마지막인 것만 같은 생각 이지만

       2011 년에 다시 희망이 움턴다는 마음 가짐과

              항상 삶 이란 그런 것이다 하고 생각 해 봅니다. 

                        뜻하신 일 모두 성취 하는 12 월 되시고 추운 날씨에 늘 건강 조심 하십시요. 

 

 

           6시 20분/렌즈 70-200mm.아파트 옥상에서.

 

 

 

 

 

 

 

 

                 먹구름없는 수평선

 

 

 

 

 

 

 

 

 

 

 

 

 

 

 

 

 

 

 

 

 

 

한해의 마지막 12 월 새로운 시작을 준비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저물어가는 12 월에 부산 수영구 남천 코오롱 하늘체 골드 비치 옥상 에서 오전 7시 20분.

 

 

 

 

멀리 보이는 섬 /대마도.7시 3ㅇ분/옥상에서 .망운 렌즈70-200 mm. 

 

 

 

 

달맞이고개/6시 30분.옥상 에서.

 

 

 

 

 

 

광안 해수욕장/7시 10분.

 

 

 

 

 

 

 

 

금련산 7시 20 분.옥상 에서.

 

다사 다난한 경인년 한 해가 어느 듯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나는 길을 되돌아 보는 여유가 앞으로 가야할 길를 바로 갈수

있는 지혜를 가져다 주는 2011 년을 생각 하면서.

방문 하신 님의 가정에 평안과 하시는 일이 모두 성취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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