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축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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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것 많은 광복동 빛 축제 부산 사람.지방에서 오신분.

외국인과 함께 즐길수 있는 빛 축제. 

 

 

 

 

 

 

 

 

지난해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찾은 인파는 약 400만명 올해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복로 일대를 장식한 색전등은 지난해 30만여개에서 45만여개로 늘어났다.

 

 

 

 

 

 

 

 

 

 

 

 

 

 

 

 

 

 

 

 

 

 

 

 

 

 

 

 

 

 

 

 

 

 

 

 

 

 

 

 

 

 

 

 

옛 노래을 부르면서 젊은 시절에 가성으로 활동 하신 분인가 싶어

과연 음성이 키타 반주에 수준급 입니다.

 

 

 

 

 

 

 

 

 

한쪽에선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과 예술인들이 행사와 포토존을 설치해

다양한 행사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중구는 2006~2011년 들쭉날쭉 이던 간판들을 작고 예쁜 것으로 교체했다

일본에서 간판 정비 성과에 대한 견학을 올 정도다

여기에다 2009년부터 시작된 '트리 축제'도 시너지를 냈다

처음엔 민간 차원에서 열렸지만 중구와 부산시도 예산을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