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10월 7일 오전 일요일 10시30분부터
광안리해수욕장 야외상설 무대와 백사장 일대에서
제2회 광안리 생선회 축제가 열렸습니다.
아침 6시후 집 창박을 처다 보니 수평선 쪽에 행그라이드가 광안대교 쪽으로 넘어 순간 포착에 담았습니다.
이 축제는 전국 최초 생선회 특화지역이자 전국 최대규모의 횟집 밀집지역인 광안리 민락회촌과
생선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광안리 민락회촌 상가번영회가 마련한 것 축제 하이라이트는 2000명분 회 비빔밥 만들기. 주최측은 이날 야외상설무대에 대형 솥을 마련 2000명이 한꺼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회 비빔밥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행사에 시간 차이로 현장에서 담지 못하고 아쉬웠습니다.
소주 회사에서 경품으로 줄지어 있습니다.
어린이 초밥 만들기 무료체험, 민속놀이한마당, 생선회 노래자랑,
오징어 회 썰기 챔피언전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비보이, 사물놀이 배틀공연
히즈라공연단의 축하공연 다양한 행사도 펼쳐지면서 어린이 회초밥 만들기 일부문만 담아 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초밥 만들기 
바다 물에 쓸려가 버리는 모래성 샇고 있는 어린이에게 예들아 얼굴 보자 밝은 표정에 담아 봅니다.
무료로 드리는 생선회 도시락에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 부부와 함께 줄지어 있는 현장에 보기좋은 장면 입니다.
광안 바닷가 축제에 왜가리가 쉬어 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