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

 

 

 

 

건물 외관은 멋있었다. 사실 엑스포장내 모든 건물 외관의 디자인은 만족스러웠다

먼저 갔다온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아쿠아리움관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예약제를 실시하다 폐지한 사건, 너무 오랜 대기시간 등 관람객들의 불만을 가장 많이 들은 곳이다

보통 2시간 30분에서 3시간 대기했다고 하는데 저역시 2시간 30분에 입장하여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보다 규모와

다양한 물고기들의부족함과 앞으로 수족관에 해운대에 참고가 되었스면 합니다.

 

마지막편 입니다.

  

 

 

 

 

 

 

 

 

 

 

 

 

 

 

전기 뱀장어

 

 

밀려드는 사람으로 편히 구경 하기 힘들었습니다.

 

 

 

 

 

 

 

 

 

 

 

 

 

 

 

 

 

 

 

 

해양 생태계를 볼수있는 거대한 수족관이지만 해운대 아쿠아리움보다 해저터널등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해운대 수족관을 며칠후에 올리겠습니다.

 

 

 

 

 

 

 

 

 

 

 

 

 

 

 

 

 

 

 

 

 

 

 

 

 

 

 

 

 

 

 

 

 

 

 

 

 

 

 

 

 

 

 

 

 

 

 

폭염으로 휴식겸 분수대에 어린이들의 뿜어나오는 물줄기에 즐기고있는 장면이 시원함을 줍니다. 

 

 

 

 

 

 

 

 

 

 

 

야간쇼의 시간을 진행자의 마음되로 시간을 어겨 기다리다 지처 부산으로 출발 합니다.

 

 

 

'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회 송도 고등어 축제  (0) 2012.11.05
제2회 광안 생선회 축제  (0) 2012.10.24
꽃피는 바다.2  (0) 2012.08.03
엑스포 전경.1  (0) 2012.08.01
2012 해운대 모래 축제  (0) 2012.06.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