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는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가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가보훈부가 올해 6.25 전쟁 정전협정
70주년과 유엔군 참전의날(7월 27일)을 맞아
부산에서 유엔 참전국 대표단과 함께
유엔기념공원 묘역에 참배하고
유엔군 참전의 날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행사 입니다

 

 

 

 

 

 

 

지팡이 짚고 선 英참전용사

전우들 잠든 부산서 아리랑 불렀다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유엔 참전국·용사 감사 만찬에서
참전용사 콜린 태커리(93·영국) 씨가 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조선닷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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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만에 돌아온 참전영웅 유해… 尹, 거수경례로 영접했다
미군 전사자로 추정돼 북한에서 미국 하와이로 옮겨졌던
6·25전쟁 국군 참전용사 7명의 유해가 73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수경례로 영웅들의 봉환을 직접 맞았다
동생은 장진호, 형은 포항서 전사… 73년만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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