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바위가는 가는 길
2009년 부산 갈맷길사업으로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져 주말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산책하기 좋은 관광 명소입니다

 

 

 

 

 

 

 

일행들과 함께

 

 

오륙도 근거리 둘레길은 바람은 바위섬의 이마를
말리고 비는 바위섬의 어깨를 씻기며
빛은 바다를 쪽빛으로 물들이며 해풍의 매운 회초리가
바위섬에 가르친 것은 풍화(風化)이며
바위와 암벽은 갯바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해풍이
갈고 깎고 다듬은 조각품들이 늘려있다

 

 

 

 

 

 

 

 

 

 

 

수많은 가마우지 들이 바위 위에 앉아서
먹이활동을 준비하는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가마우찌

 

 

 

 

 

 

농(籠)바위 옛날'고리짝' 이라고 말하는
고리버들이나 싸리나무 등으로 엮어서 만들어 놓은
고리짝을 포개놓은 듯한 형상이며 바다를
바라보는 석가모니 같다고도
하고 쪽진 할머니보살 같다고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길을 내었다는 전설 입니다

 

 

 

 

 

 

부산은 바다가 있고 유람선이 있어서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해양 도시 부산은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 와 천헤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몰원대.태종대.이기대 부산이 만든
걸작 광안대교에 많은 명소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유람선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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