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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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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해안 / 해파랑길 이기대길의 경치가 입소문을 타며 찾는이들이 급격히 늘자 곳곳에 쉼터와 전망 데크도 설치했다깎아지른 듯한 해식절벽의 허리를 둘러가며걷는 해안길은 5㎞나 이어지며걷는 이들을 비경 속으로 이끈다           이기대 해안 전역이낚시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백 유람선/오륙도 섬 오륙도는 밭섬[등대섬]·굴섬·송곳섬·수리섬 방패섬·솔섬 등 여섯 개의 섬으로 이뤄졌으나 썰물 때는 방패섬과 솔섬이 우삭도라는 하나의 섬으로 연결되어 다섯 개 섬으로 보이기도 한다 예로부터 부산항의 관문 역할을 했다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앞바다를 지나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이름난 이기대공원을 지나 부산의 관문을 상징하는 오륙도를 돌아 해운대 미포 선착장에 도착할 때까지 탑승시간은 대략 1시간이다 오륙도 가마우지가 크게 알려지지 않은 데는 섬이라는 물리적 거리 탓도 있지만 녀석들의 `출퇴근' 시간이 주요하다 가마우지 무리는 해 뜰 무렵 먹이잡이를 위해 굴섬을 떠나고, 해거름이 되어야 섬으로 돌아온다
구름다리/이기대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다리가 부산 남구 용호동 이기대공원 안에 있다 이기대 구름다리. 부산의 다리 하면 으레 광안대교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광안대교를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다리는 바로 이기대 구름다리다 바다 건너 해운대 동백섬과 누리마루 달맞이고개도 손에 잡힐 듯하다
어울마당 동백길 동백꽃 필무렵 해안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동백꽃이 해풍속에 많이 피어 있습니다 해얀 절벽과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한 산과 함께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입니다 수십개의 바위가 해변으로 돌출되어 나와있어 보기좋은 경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폰으로 담은 전경
광안리/대보름 다양한 전경 가끔 행인들 중에서 갈매기에게 모이를 주는 것이 야성을 해치고 해변을 오염시키는 것 아니냐고 입을 대는 사람도 있지만 갈매기들이 그 자리에서 멋지게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고는 수고한다 는 인사를 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철새 갈매기들이 광안리를 찾아오는 겨울철(11~3월)에 생선껍질과 내장 등을 갈매기들한테 날마다 새벽에 모이로 주고 바닷가를 청소 합니다 밤은 점점 깊어 갑니다 지난날 대 보름 달집태우기 다시 올려 봅니다 궂은 날씨에 둥근 달은 보이지 않았지만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달집 앞에 제례 상을 차려놓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 기원제'를 지내고 달이 뜨는 시각인 오후 5시 58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송도해수욕..
송정가는길 /청사포(靑沙浦) 동해바다 청사포 청사포 전설 300여 년 전 이 마을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부터 처녀와 총각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이들은 마침내 혼인하여 금실 좋은 부부로 살게 되었으며 남편이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가면 아내는 저녁때 바닷가 바위에 앉아 남편을 기다리다가 그가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 함께 집으로 가곤 하였다 세월이 흘러 그렇게 정답게 살던 부부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 영감과 할머니가 되었다 어느 날 영감이 고깃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거센 풍랑을 만나 배가 파선되고 영감은 물속으로 사라졌다 그래도 할머니는 남편이 틀림없이 돌아올 것이라 믿고 지금의 당집 뒤에 있는 큰 소나무 위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이미 죽어 바닷속 용궁에 들어가 있던 영감은 아내가 매일 소나무위에 올라가서 바다를 ..
이기대 섶자리 포구 이기대 섶자리 포구에는 옛날부터 선착장 부근에 몇 가구가 살았고 용호 어민들이 고기잡이를 하였다 지금도 이곳에는 용호 어민들이 잡아온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고기는 양식한 고기가 아니고 자연산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맛있는 회를 저렴하게 먹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바닷가에는 무당들이 무사태평과 질병 퇴치를 비는 굿을 많이 한다고 한다 2001년 현재 섶자리 앞에 있던 자리에는 LG메트로시티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잘 자라지 않는 검은 색의 암벽과 갯바위의 비좁은 틈새에 피어 초록 잎과 보랏빛 꽃(해국)이 한층 돋보인다
해운대 유람선 해운대 유람선을 타고 겨울 철새 갈매기가 화려한 군무를 펼치는 모습 입니다 유람선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늘을 비행하던 갈매기가 쏜살같이 날아와 손바닥에 올려놓은 과자를 낚아채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