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잉어와 금붕어 키우는 양식장에 지금은 경치 좋은
정원과 카페 다양한 식육점이 되었습니다
붕어 먹이 자판기에 천원을 넣어 자판기 컵속에 먹이가 나오면서 호수가에 던저 줍니다
붕어들이 먹이 쟁탈전 입니다.
높은 천장에 규모가 넚은 공간에 가격도 저렴 합니다
예전에 조그만 호수로만 생각되어 지금은 먹거리로
변하여 많은 손님들이 방문 하는 정원과 호수의 어우러진
쉼터에 카페와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울산 간절곶 가는 국도 길목 입니다
기장 대변 근거리에있는 연하리 해변 입니다.
생멸치 건조중 입니다.
해안가에 밀려온 천초(우묵가시리)을 담아
도로변에 건조 작업에 분주히 일하는 모습입니다.
연하리 해변에 굳세어라 금순아 해물 집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두당 전복죽 포함 25.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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