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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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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북궁 2012년 초 겨울이 닥아올 무렵 담은 고풍 입니다 시간을 일부러 맞춘것도 아닌데 가슴속을 울리는 힘찬북소리에 이시간이 경북궁 수문장 교대식이구나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흐림날씨에 사진이 선명 하지 못합니다. 외국인들이 연신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 보이고 화려한 의상과 가..
경주 임해전지 경주 임해전지 冬과 夏 통일신라시대 별궁터로 임해전 등 여러 부속 건물과 정원이 있던 장소로 현재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임해전은 다른 부속건물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군신들의 연회나 귀빈 접대를 위한 잔치 등을 베풀던 곳이다. 원래 이름은 월지(月..
경주 2013년 1월 대능원 눈 덮인 고분 대능원 冬 과 夏 경주 대릉원의 설경을 담아 보았습니다.눈이 내린 다음날의 약간 흐린날 눈이 쌓인 고분의 능선을 따라 멀리보이는 구도를 택하여 줌으로 담아 봅니다. 경주 인왕리 고분군은 경주역 동쪽의 대부분이 도굴되거나 파괴된 고분 23기(19∼27호분 147∼150호분 및 ..
통도사 냇가 자주 찿는 통도사 겨울 냇가를 거닐면서 통도사 입구 냇가는 살짝 얼어 있고 겨울에 오니 더 운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2012년 2월초에 방문 2013년 오늘 두번쩨 올려 봅니다 냇물을 따라 동서로 길게 늘어선 가람을 구경하고 무수한 문화재와 전각에 얽힌 이야기와 의미를 이해하면 통도..
첨성대와석빙고 경주의 상징 첨성대는 눈꽃을 피운 겨울 나무들의 호위를 받고 위풍당당하게 서있습니다. *눈꽃 푸석푸석한 화폭에 눈이 눈의 문을 두드리다 정갈해 보이는 저 눈웃음들이 다져진 결정체로 일어서는 아침 목숨 지닌 새처럼 날개를 달고 일체의 애린도 거부하던 너의 슬픔이 산의 허리 어..
신라 미추왕릉 눈구경 못하는 부산에서 일상 일을 미루고 경주의 폭설 뉴스에 급히 해운대 역에서 경주역 까지 1시간 40분 거리에 고풍의 설경을 담아 봅니다. 소복이 쌓인 왕능 돌담길 약간의 발자욱 없는 눈길을 뽀도독 밝으면서 기분이 상쾌 해지는군요. 왕능에서 잔잔한 음악에 귀 귀울이며 숲 가지..
경주 경관 경주을 가면 고풍의구경 거리가 많습니다 안압지 가는 길에 이모저모을 담아 봅니다. 경주시 중심부에 있는 뉴스의 밥상 대능원 주변 골목에 도솔마을 한정식 집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밥상이 일반 가정집 밥상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인 9.000 원 대능원 조상들의 지혜가 보이는 첨성대..
신라 동궁과 월지 삼국사기》의 임해전에 관한 기록을 보면, 697년 9월에 효소왕(孝昭王)이769년 3월에 혜공왕(惠恭王)이 860년 9월에 헌안왕(憲安王)이 임해전에 군신을 모아 큰 잔치를 하였고, 931년 경순왕(敬順王)은 고려 태조 왕건(王建)을 초청하여큰 잔치를 베풀었다 이를 보면, 임해전은 정사(政事)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