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는 신라의 왕과 왕자
귀족들의 생활공간인 동시에 그들이 국빈과 연회를 열던 장소였다
사철 내내 희귀한 짐승이 뛰고 새가 날며
온갖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던 곳이었고
통일신라 예술의 정점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건축물과 조각, 예술품들이 가득한
미려한 정원이기도 했을 동궁과 월지

 

 

연못이 꽁꽁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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