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싸고 오염물질 적고…부산에 한국 최초 트램 달린다
이르면 오는 2023년 부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트램(노면전차) 운행이 시작된다
부산 남구 경성대역에서 오륙도역을 잇는
오륙도선(총 길이 5.15km)이다
오륙도역은 오륙도와 가까운 육지인
부산 남구 최남단에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에서 추진 중인 트램 노선은 18개
계획 중인 노선의 길이를 합하면 242.6km에 달한다
이 곳으로 거처가는 트램과 함께 연계된
공원이 생기면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은 물론 도심 쉼터 등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공원에서 열정이 묻어나는
멋진 기타연주 너무 멋지십니다
심금을 울리는 기타소리 에 담아 봅니다
이렇게 섬세한 리듬감으로 연주 하시는
83세 노인님 길가의 벤치에서 기타리스트가
계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멋찐 연주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 기원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과 더불어 그렇게 같이 살기로 했다 (107) | 2022.07.12 |
---|---|
티스토리는 너무너무 불편 합니다 (43) | 2022.07.11 |
카톡 편집/한국의 다양한 텃새/1 (3) | 2022.07.05 |
능소화/카라/유차목 음악일상 (1) | 2022.07.01 |
대저/생태공원 물닭 (1) | 2022.06.21 |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