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힘으로 하늘문 열었다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사진공동취재단

물닭의 몸길이는 40㎝ 정도
전체적으로 검은빛이며 몸은 통통하다.
검은색 몸에 대조되는 흰색의 부리와
이마가 매우 특징적이다
다리는 검은색이며 발가락에는 판족(瓣足)이 있어
헤엄을 치는 데 적당하며 잠수도 잘할 수 있다

물 위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는 행동을 볼 수 있다
마치 멧비둘기나 닭이 걸으면서
머리를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
잠수에도 능하다
잠수하기 전에 몸 전체를 움직여 잠수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 편집/한국의 다양한 텃새/1 (3) | 2022.07.05 |
---|---|
능소화/카라/유차목 음악일상 (1) | 2022.07.01 |
카톡/1억9천만년 전 형성 지층 (0) | 2022.05.30 |
깨끗한 정치인이 꽃피기를 (0) | 2022.03.06 |
블로그/상록수 고니 작품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