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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에서 암남 둘렛길

 

 

 

                     가인 현인 선생 노래비와 선곡비

현인 선생은 샹송 과 이브몽탕 낙옆등(고인) 노래도 좋아 하시는 번안곡도 소게한분 입니다.

 

 

 

 

 

 

 

 

 

 

 

 

 

 

 

 

 

 

                     송도 해변

 

 

 

  송도 해변의 조형 조각

 

 

 

 

 

 

 암남 공원가는 길에 렌즈에 담아달라는 날지 않고 겁도 없이 처다보고 있군요.

 

 

 

 송도 해변 선착장

 

 

 

 

 

 

 

 

 

 

 

 

 영도 신 대교/송도 남향 대교 영도을 이어주는 대교.

 

 

 

 

 

 

 

 

 

 흔들 다리

 

 

 

영하의 추위속에 물질하는 해녀님

 

 

 

멀리 보이는 곶 영도와 테종대

 

 

 

 철계단이 없으면 올레길을 다니기가 불편하여 암석 돌 보호 차원에서 철계단 설치가 필요 할겄같습니다.

 

 

 

 바위틈에서 해초을 담고 있습니다

 

 

 

 

 

 

 

 

 

 

 

 

 

 

 

 

 

 

 

 

 

암남 공원 둘렛길은 영도 해안 절경 보다 아름 답습니다.

 

 

 

 

 

 

추운 영하 날씨에도 암남 공운 주차장에는 춘하 추동 강테공의 휴식처. 

 

 

 

 

 

 

 

 

 

 

 

 

 

 

 

 

 

 

 

 

 

 

 

 

 

 

 

 멀리 보이는 섬 테종대.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에는 한국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였을때 2년 동안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다.

송도는 이처럼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 암남동 장군반도 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이다.

1996년 4월,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

 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인 곳이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구름다리, 산책로, 보트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도 해안의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3.8km의 산책로,

 도로변 카페, 횟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부산은 항구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암남공원

암남공원은 부산 쪽빛바다의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크고 작은 선박들이 머물러 있는 모습, 자갈치 항구로 몰려가는 배가 물살을 가르는 모습 그리고 영도에서 송도를 잇는 남항대교의 곡선을 두루 볼 수 있는 곳으로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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