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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륙도와 송도 해녀

 

 

 

 

 

 

 

 

 

 

 

 

 

 

 

2011년 1월 30 일에 생생한 오륙도 근접으로 담은 전경 입니다.

 

 

민간인 출입금지로 근거리로 담아 보면서 갈매기의 서식처 입니다.

 

 

수평선 쪽으로 영하의 날씨에 해질 무렵 외국 풍경 몾지 않은 부산해변의 절경 입니다

 

 

 

 

 

 

 

 

 

 

 

 

 

 

 

 

 

 

 

 

 

 

부산광역시 오륙도는 승두말에서 남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었으나, 간빙기 이후 수직적인 파식작용으로 절리면(節理面)을 따라 해식동이 생기고, 이것이 더욱 확대되면서 해식 이암으로 분리되어 지금처럼 5개의 섬이 되었다. 동시에 구성암석의 굳기에 따라 차별침식이 수평적으로 진행되어 섬들이 모두 파식대를 쌓아 올린 듯하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간조시에는 1개의 섬이었다가, 만조시에 바닷물에 의해 2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보이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며, 〈동래부지 東萊府誌〉에도 오륙도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불러온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항의 관문으로 등대섬에 유인등대가 있고, 나머지 섬에는 무인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의 상징이며, 경승지로 유명하다. 오륙도를 일주하는 관광유람선이 남구 민락동에서 운항되고 있으며, 휴일에는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석양이 질 무렵 5시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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