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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도시 부산은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데 그치지 않고 바다를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도심 산책길이 여럿 있습니다.
혼자라도 좋고 다정한 사람끼리라면 더욱 좋습니다. 자연림이 우거진 해안 숲길을 따라 바다 내음 물씬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잘 다듬어진

산책로를 걷다보면 누구나 '속 깊은 뜻'을 알 수 있는곶.

 

 

 

 

 

 

 

 

 

[편집] 이기대의 명칭

이기대의 명칭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의하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민간에 의해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껴안고 바다에 뛰어내렸기 때문에 이기대(二妓臺) 또는 의기대(義妓臺)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파도없는 잔잔한 물결속에 낙시 하는 강테공.

 

 

 

 

          바다 오리

 

 

 

 

 

 

 

 

 

 

 

 

 

 

 

 

 

 

 

 

 

 

 

 

 

 

공룡 발자국이 선명 합니다

 

 

 

 

 

 

 

 

이기대에서 광안대교

 

 

                언제봐도 청명한 바닷물 .

 

 

수평선 바다위 한국의 경재을 짊어지고있는 배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기대에서 동백섬 누리마루

 

 

  

 

 

 

 

 

인구 400만의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동북아시아 최대의 항만 도시 부산
부산오뎅으로 유명한 오뎅의 원조 부산 입니다. 

 

 

 

 

 

 

 

 

 

 

 

신묘년 1월 8 일 7시35분

새벽 운동겸 거주지가 바다와 근접에있어 가끔 일출과 바다 경관은 쉽게 담을수 있습니다.

 

 

 

 

 

 

 

 

 

 

1월 12일 먹구름 7시 45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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