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 대교
충무 선창가 휴개실
남해 노산 공원
비행기에서 촬영/충무 표지 포스트 에서.
충무 선창가 휴게실 테마거리
남해 갯벌 체험장
남해 노산 공원에서 담았습니다
노을의 황금색 등이 한데 어우러져 찬란한 빛깔의 조화를 이루면서 어쩌면 바로 이 순간의 자연이야말로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계절과 계절 사이에 존재하는 숨은 계절의 모습이 아닐까싶어요. 쉽게 만날 수 없는 이 남해 바다와의 풍경을 앞에 두고 떠나려니 아쉬움이 점점 더 커져가면서.
남해 선창가 밤의 믈고기가 노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충무 남해 시간 2시간 30분 거리 청청 수역인 남해를끼고
달리는 자동차 여행 남해에서 꼭 맛보아야할 칼치 회.
저도 한장 찍어 주이소
아주머니 말씀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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