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오전 7시에 광안대교에 걸친 해가 광안 백사장에 비추며 갈매기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거둬 들인것 없어도 가을은 가고 쓸쓸한 아침 ...얼마후면 2010년도 가면서 한해 또한해 아무도 따라 잡지 몾하는 저 무서운 세월과 시간 입니다
아침 백사장의 갈매기와 접한후 집 근거리에 있는 낙추된 만추의 이름 모를 잎을 담았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 갈매기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 미니 고기잡이 선착장
조금이라도 더 가을속에 머물고 싶어 낙옆이 뒹구는 길가를 걸어며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마음 속에 고이 담아 갑니다.
아스라히 낙옆처름 그리움만 남겨 놓은 채 아쉬운 미련과
추억만을 남겨 놓은채 가을이 가면서 냇 킹콜의 고옆을 들어 봅니다.
거미줄에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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