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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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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범어사 만추 돌담길 11월 초 촘촘히 들어선 돌담길 이 정형화된 사찰의 이미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전경 입니다.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높이의 돌담길이 지나는 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돌담 오른 쪽 건물들은 담 너머로 숨어버리고 왼 쪽 요사채들은 담 밑에 잦아들어 담이 가지는 독립성과 은밀함이 보입니다
11월 범어사 산사의 만추 11월 만추(晩秋) 산사의전경 이곳 산사에는 만추의 정취가 깊다 여기저기 울창한 숲과 낙옆나무 가 많지만 그 가운데 가을단풍 볼수 있는곳 범어사 산사의 만추 은 전국에서 사진담기 에 좋은 곳 입니다 가을이 멈칫거리던 날 부산에서 가장 오랜 된 사찰 범어사 산사의 풍경 입니다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의 끝자락 산사을 찾았다 단풍은 불타는 전경으로 보입니다 단풍나무는 불을 뿜어내는 듯한 선연한 색감으로 원조 단풍 절정기 입니다
범어사 은행나무 만추 풍경 범어사 에는 두 그루의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지금있는 은행나무는 성보 박물관 앞에 서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는 석탑과 잘 어우러진 노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 범어사 에 있는 수령 약 570년의 은행나무 청룡동 범어사 은행나무는 묘전(妙全) 승려가 어느 갑부의 집에 있는 것을 이식해 왔다고 한다 나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한다 옛날 범어사에 명학이라는 승려가 있었는데 명학 승려는 원래 욕심이 많아 신도들의 재물을 탐내어 축재에만 눈이 어두웠다 하루는 명학 승려가 잠을 자는 중 꿈에 은행나무가 있는 곳에서 황룡이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 이튿날 새벽 명학 승려가 은행나무가 있는 곳에 급히 달려가 보았다 나무 밑에는 3세가량의 남자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아이를 데려와 길렀다고 한다 어느덧 1..
청룡동 범어사 숲길 누리길 1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에 자연 속에 마음의 안정을 누려 볼수 있는 누리길.​범어천을 따라 조성된 이곳은 피톤치드가 나와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편백나무가 있어 산림욕을 즐겨볼수 있는 곳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과 산새들의 지저귐을 감상하고 또 명상에 빠져볼수 있는 쉼터가 있어 일상 속 활력을 얻어 갈수 있는 힐링 코스입니다 편백나무가 심어진 숲길은 산림욕장으로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범어사 누리길은 시민들이 편백림 에서 산림욕을 즐길수 있도록 아름다운 길 입니다
영도 태종사 수국전경 영도 태종사 나무와 잎은 수국인데 꽃이 전혀다른 품종도 볼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자생하는 탐라수국이 있으며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는 산수국이 그러합니다 둘의 개화시기는 6월까지로 꽃이 일찍 지며 지금은 대부분 퇴색이되어 중순경이면 꽃으로서 마감을하게됩니다. 산수국 조실 도성 스님이 직접 40여 년 째 가꿔 온 것으로 10여 종 3,000여 그루에 달한다 도성 스님은 한국테라와다불교 상가라자(승왕)로 한국에서 테라와다불교를 수행하는 스님들의 정신적 어른이다. 부산 태종대 태종사 조실 도성스님은 올해 세수 101세 1953년 지월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스님은 한겨울 추위에 맨발로 다니는 분이며 출가이후 하루도 조석예불을 거르지 않았다는 당신 말씀, 이 하나만으로도 스님이 얼마만큼 출가수행자의 길을 올곧게 걸어 왔는..
2020 태종사 수국전경 부산 태종대 유원지 안에 있는 한 사찰 에서 형형색색의 수국이 장관을 이룬 태종사 입니다 이 아름다운 꽃에 변덕이라는 꽃말이 붙은 것은 수국의 꽃색이 처음에는 흰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연분홍색, 또 시간이 지나면 신비한 청보라색으로 변하는 모습에서 따 온것 같습니다 이것은 흙의 산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성이면 하얀색, 산성이면 청보라색 알칼리성이면 연분홍색 그래서 수국은 칠면조처럼 색깔이 변한다고 하여 칠면화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종교가 달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교류하고 배려하는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 스님께서도 친하게 지내시는 신부님이나 목사님도 많이 계십니다
부산 태종사 수국꽃 지난해 11만여명이 찾은 부산 대표 꽃축제인 태종대 수국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부산 영도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태종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15회 태종대 수국축제를 취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수국축제는 30여 종의 수국 5천여 그루가 장관을 연출하는 부산 대표 꽃축제로 지난해 축제 기간에는 11만명이 방문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필까말까 망설이던 수국곷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전에 다녀 왔습니다 며일전에 태종사에는 연두빛 꽃망울을 머금고만 있었습니다 7월 중순이면 활짝 피겠습니다 지난날 수국이 활짝필떼 담은 전경 입니다 태종사는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내에 위치한 근본불교 수행도량으로 오래전부터 수국을 재배하고 있으며, 꽃이 만개하는 7월에는 매년 수국축제를 열고 사찰음식을 제공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돌 누구나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한다 이곳 우암사에는 소원을 들어 주는 돌이 있으며 바로 돌미륵 부처님 이다 부산 물만골에서 우암사 가는 길 1시간 30 분 소요 울창한 숲길 지난 주말에 VJ특공대에 신기한 돌미륵 부처님편으로 소개되었던 우암사로 가는 길 시원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