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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남기고 광안 해수욕장도 빠이빠이..8월19일 오전 6시30분.

 

 

금년은 폭우와 흐림속에 폭우가 내린후 오래만에 보는 뭉개구름이 도심을 덥처 솜 사탕 같은

구름이 수십년 살다 보니 처음 보는 구름속의 경관입니다/8월12일 오후

 

 

 

 

 

 

 

 

 

 

 

 

 

 

 

 

 

 

 

 

 

해운대 장산.

 

 

 

 

 

광안대교 바다와 산으로 둘러보면 바다와 산은 참으로 멋진 풍경을 보여 줍니다.

 

 

 

 

 

 

 

 

 

 

 

 

 

 

 

 

 

 

 

 

 

 

 

적운(積雲)은 수직으로 발달하는 구름으로 쌘구름 또는 뭉게구름(더미구름)이라고도 한다.

햇빛에비친 부분은 하얗게 빛나며, 구름 밑면은 어둡고 편평하다. 구름의 높이는 지표면으로부터

약 500m에서 2㎞에 달하며, 구름 꼭대기까지는 종종 10㎞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구름의 입자는 대부분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으나, 눈송이가 포함되기도 한다. 만약빙정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적운이 젓란운 으로 변하기 쉽다.

대부분 야름철에 지면이 가열되어 상승기류에 의해 생긴다. 가열된 공기가 상승하며 기온가 낮아지는데, 건조 단열 감률

의해 100m 당 1℃씩 기온이 낮아지고, 이슬점은 이슬점 감률에 의해 100m 당 0.2℃ 낮아진다. 이슬점과 기온이 같아지면

응결이 일어나 적운이 생성된다. 일반적으로는 비가 오지 않으나, 비가 오더라도 그 양은 매우 적은 편이다.

이러한 적운은 아침에 나타나기 시작해 낮동안 발달하고 저녁이 가까워지면서 사라진다

 

 

 

 

 

해운대 신시가지쪽.

 

 

남천 금련산 (황영산)

 

 

                                                         천연 비누로 만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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