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를 따라 걷다보면
해안절벽과 파식대지의 풍광이 이색적인데
이곳은 부산국가지질공원지역으로
해식동굴, 돌개구멍(마린포트홀) 등 지질유산이 즐비하다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들은
그 모양에 따라 하나씩 이름이 붙어 있는데
생김새와 이름을 하나하나 맞춰 가는 재미가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지면 철쭉 피고 보기좋은 겹벗나무 (80) | 2025.05.04 |
---|---|
이기대 해변 / 해국 (102) | 2025.05.04 |
벚꽃터널 (94) | 2025.04.17 |
오륙도 수선화 풍경 (82) | 2025.04.07 |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85) | 2025.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