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를 따라 걷다보면
해안절벽과 파식대지의 풍광이 이색적인데
이곳은 부산국가지질공원지역으로
해식동굴, 돌개구멍(마린포트홀) 등 지질유산이 즐비하다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들은
그 모양에 따라 하나씩 이름이 붙어 있는데
생김새와 이름을 하나하나 맞춰 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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