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숲길, 소나무 야생화도 간간이
띄어 호기심을 돋군다
오르막 내리막길로 들어서면
이내 좌우 시야가 비교적 환하게
트인 평탄한 산길 걷기좋은 산책 길 입니다



 

 

 

 

 

 

 

 

도심 속 웰빙 산책길 4월 막바지 봄기운이 완연하다
봄에 걷기 좋은 산책길로 다양한 봄꽃 .식물을 마주 하며
도심에서 봄을 만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연리근 몸과 몸이 붙어 하나의 나무로
우뚝 섰지만 연리근은 뿌리와 뿌리가 합쳐지며
하나의 형상으로 자리 잡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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