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꽃이라고 하는 수선화는
지중해 등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로
아쉬운점은 이쁘지만 오래가지 않아서
시기를 맞추지 못하면 보기 힘든 꽃입니다
활짝핀 수선화와 함께 오륙도를 배경으로
노란 수선화와 푸른 바다오륙도가 어우러진 전 경 입니다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자산 울창한 숲길/개나리/벚꽃/해안가  (106) 2023.03.27
해풍속에 토종 동백  (103) 2023.03.23
3월/왕벗나무  (96) 2023.03.17
홍매화/백매화  (98) 2023.03.13
동박새와 매화 피는 날  (101) 2023.03.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