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거리에서 렌즈로 포착하여
정말 앙증맞게 귀여운 거북이 가 보입니다
생태 공원에 서식하는 거북이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날이면 어김없이 거북이가
등껍질을 말리기 위해 나무 위나 수초 위로 올라옵니다
생태습지에서 발견 하기 어려운 수달 입니다
저가 먼저 발견 하였는가 봅니다
갈대숲을 살며서 렌즈 포착
인기적이 나면 물속으로 들어 갑니다
거북이는 햇빛에 등껍질을 말려야
등껍질에 서식하는 기생충을 죽이고
등껍질이 말라야 등껍질이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북이는 수시로 일광욕을 해야만 한답니다
까마귀 종류 중에서 가장 크며
다른 까마귀들처럼 몸 전체가 검게 보이나 날개깃이
자색 광택과 푸른빛 광택이 짙은 점이 다르며
목욕하기를 좋아하는데 작은 물웅덩이에서
목욕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먹이를 찾을 때에는 땅위에서 양쪽다리를 모아 뛰거나
교대로 움직이면서 먹이를 찾으며
먹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찌꺼기
잡초, 곡류, 과일 등 식물성과, 도로변에 죽은 동물시체나
작은 새, 개구리, 곤충 등 동물성도 즐겨먹는 잡식성이다
물닭 어미와 물닭 새끼 수많은 가족
갈대 사이로 마침 발견 하여 작은 물닭 으로
보여 담기도 어렵습니다
약간의 인기적에 믈속으로 달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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