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폐쇄 100일 만에 울산대공원의
장미원과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5백 명만 입장하고 체온 측정과 연락처 기재 등 번거로운 전제조건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의 야외활동을 맘껏 즐겼습니다.  

 

 

 

대공원동물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연학습 공간이다

10여종의 다양한 앵무새 일본원숭이, 사막여우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움직임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이용객들이 동물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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