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티카로 담았습니다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산 아래에는 각종 놀이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한 옛 궁궐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 수박의 뛰어난 향을 가진 춘설차 등도 무등산의 매력이다. 산 기슭의 증심사를 기점으로 출발하여 두어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고, 산의 동북쪽으로 관광도로가 개설되어 산허리의 원효계곡까지 자동차로 거의 30분 거리이며, 여기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된다. 공원면적은 30.23㎢ 이다.(광주 27.03㎢ / 전남 3.20㎢)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  (0) 2010.09.23
구월의 무등산 계곡  (0) 2010.09.16
구월의 삼락공원 습지  (0) 2010.09.08
산림욕 과 피톤치드  (0) 2010.09.01
서울 남산 경북궁  (0) 2010.08.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