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정치 선진국

 

 

 

재발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

이 아닌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그런 나라의 국회의원들이 되지 마시기 기대하고 바란다
우리는 흔히 정치는 생물 같아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날의 상황에 따라서는 오늘의 동지가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 동지가 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순수한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배신자를 왜 안고 가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정치 같이하자고 손을 맞잡는 이유를 잘 모르실 것이다.

또 속까지 다 빼줄 것 같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등을 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등에 배신의 칼을 꼽는 경우도 보았을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 인지도 모른다.
진짜 정치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지신 분들을 많을 것이다.
아무리 정치가 이런 산고를 겪으면서 성장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정치는 70년 전의 그 모습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했다
출처 : 양파티브이뉴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간의 레스링 정치

                                                                   한심한 ....

 

 

 

 

 

 
                                          13일 오후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간

                                           몸싸움이 발생한 가운데 한나라당 이희석 의원과 민주노동당 천병태 의원이 엉켜 넘어지고 있다

 

 

 

 

 

 

 

 

울산시의회(의장 박순환)가 13일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놓고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과 민주노동당 소속 시의원 사이에 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파행을 겪었다.시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제5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건을 의결하려 했다.그러나 교육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선거로 뽑힌 당연직 교육의원 4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선임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서로 2명씩 배정하겠다고 맞섰다.교육의원 4명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노당 성향의 인물이 2대 2로 나누어져 있어 나머지 3명 가운데 2명의 위원을 확보하는 쪽이 상임위인 교육위의 운영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소속 시의원 2명을 교육위원으로 선임하려 하자 민노당 시의원들이

의장석을 점거하는 등 박 의장의 의사진행을 막으면서 몸싸움 사태가 빚어졌다.

 

 

대한민국은 데모왕국이란다!
데모로 인해서 민주화가 된 나라,
데모경력자라야만 국회의원이 쉽게 될 수 있는 나라,
데모경력이 없는 자들은 동네 선술집에서도 냉대받는 그런 나라라며?
 
세계에서 1등하는 것들이 어디 그것 뿐이랴?
 
1. 전기가 잘 들어 오는데도
세계에서 양초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나라

2. 대로에서 확성기로
한달 내내 떠들어도 아무도 안잡아 가는 나라

3. 경찰을 거지보다도 얕잡아 보는 나라

4.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서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

5.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빨들이 제일 판치는 나라

6.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의 반장 정도로도 취급하지 않는 나라

7. 우리를 때려잡겠다고 무시무시한 무기를 열심히 만드는
이웃에게 있는 것 몽땅 아낌없이 퍼다 주는 나라
 
8. 붉은 띄만 둘렀다 하면 임금 취급받고, 농성만 잘하면 월급주는 나라 
 
9.싸움 잘하는 국회의원이 큰 소리 치는 나라
 
어디 이것 뿐인가?
 
1.교육비는 제일 많이 쓰면서
되먹지 못한 아이들만 양산하는 나라

2.국가와 교육 이념이 다른 전교조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도 못하는 나라

3.새장같은 아파트가 폼나는 독립주택보다도 비싼 나라

4.아무리 떠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자기 할 짓만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

5.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서
온 국민에게 마구 방영해도 아무 책임도 안지는 나라

6.웬만한 개인 빚은 조금만 기다리면
국민세금으로 다 탕감해 주는 나라

7. 웬만한 죄는 기념일 몇 번만 기다리면 다 방면되는 나라
이런 나라가 과연 대한민국 맞긴 맞냐?
 
누가 이런 나라로 만들었냐?
경제를 말아 먹고도 내가 IMF를 잠재웠다고 큰 소리 치고,
부동산정책 아니면 꿀릴게 없다고 잡소리만 남발한
0000000 당
 
간첩 잡는 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고
전교조 인정해 주고, 공무원 노조 허락해 주고,
민주노총을 상왕으로 모시고 온갖 발동 다 하도록
풀어 놓은 장본인이 그 누구냐?
 
이젠 농성자들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비춰주지 말아라!
대좌도, 대화도, 협상도 해주지 말아라!
계속 인정해 주고 협상해 주니까 뭣이 된 것 처럼 기고만장하다!
김정일 프락치들에게 농락당하는 일은 이제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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