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 공간이 많지만
외국인들이 그중 한곳인 수영구 광안바다와 해운대 와 민락수변공원을 찿는 곳 입니다
이 날은 축제 기간에 바람도 조용 하고 파도가 해변 가까이 넘어 오면서
축제 기간에 해변 질서 요원들이 시민안전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요구르트 빈통에 소망글이 담겨 있습니다.
사월의 끝자락에 여를을 생각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하지만 축제에 날씨가 받처주고
축제의 분위기속에 주말의 여가선용을 즐거운 모습니다.
행사날이면 축제에 아이스크림 장사하는 터키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