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후손
백제 성왕의 후손인 오우치씨의 누리코지 절
오우치 가문은 백제 임성태자의 후손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왕조 실록에는
모리미가 백제 임성태자의 후손임을
자처하면서 대장경을 수입해 갔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오우치씨는 "임성태자는 일본 국가의 형성에 커다란
공헌을 해 현재 일본 사회 곳곳에 그의 문화예술이
숨 쉬고 있다"면서 "일본에 사는 임성태자의 직계 후손들은
백제문화에 대한 향수를 잊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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