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진흙이고 물은 깊지 않고 얕다
늘 물이 고여 있어 연잎이나 수련 등이 잘 자란다
질퍽한 곳에서도 잘 지내는
백로 한 마리가 먹이 사냥 중이다
긴 다리로 그렇게 백로는 오늘도 서 있다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는가 봅니다


 

 

 

 

 

 

 

 

 

 

 

 

 

 

 

 

 

 

 

 

 

부산 생태공원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처음으로 보는 귀한 후투티가
카메라 순간 포착으로 담았습니다
인터냇 으로 보았지만 실물은 처음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북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후투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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