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부실 의혹을 입증하기
위해 생태환경 조사를 벌이던 중 발견한
멸종위기종 개체군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가시연 필무렵 

 

오염 되기전 가시연

 

 

 

 

생태원은 동식물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니다
자연을 만나고 배우는 장소이자 생태 다양성의
가치를 퍼뜨리는 곳이다

 

 

 

 

 

 

 

 

 

 

 

 

 

 

 

 

 

 

 

 

 

 

 

 

 

 

 부산대학교 주기재 교수 연구팀(담수생태학)과
부산환경회의 등이 부산 대저대교 건설 예정지 주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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