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대교/허길명

325

떠오르는 테양을 바라보면서 辛卯年에 지나간 나쁜 기억들을 뒤로 하시고

닥아 오는 任辰年을 생각 하면서 새로운 삶의 좋은 사랑의 향기속에 2012년을 맞이 합니다

저의 쉼터에 방문 하신 님께 항상 좋은 글문과 격려에 감사 드리면서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1년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2012년에는 소망 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고 건강과 댁내에 화평과

복된 날들이 항상 있기을 기원 합니다.

                                   갈메기 속에 이름 모를 바다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