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라면 어디에 심어도 잘 자라고
튼튼한 나무들이 보입니다
가로수 길을 걷다보니 휴대폰으로 담아 봅니다
은행나무. 조팝니무.단풍나무가 보입니다
5월은 아름다운 꽃의 전경은 없지만 푸른 생명이 돋아
나는 5월 이 때가 가장 아름다운 때가 아닌가 합니다













겨울철 앙상한 가지만 남겨진 가로수들이
푸른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 나무가 단풍 나무 입니다
나무들이 뜨개옷을 입으니 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 입니다
거리가 푸른 화려하고 따뜻하게 변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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