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태종사 수국은 안타깝게도
당분간 즐기기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활짝핀 수국을 여기저기 바라 보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지난 겨울 가뭄이 심해 5,000여 그루
수국 중 약 80%가 고사했기 때문이다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6월/울산 대공원장미 (108) | 2023.07.03 |
---|---|
태종대/태종사 다양한 수국 (108) | 2023.06.27 |
태화강변/수레국화 (103) | 2023.06.19 |
병꽃길 을 걸어 봅니다 (108) | 2023.06.17 |
5월의장미/울산 대공원 (102) | 202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