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광안대교 관광명소에서
해돋이를 통해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일출 예정시간에 다다르자 시민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일제히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오전 7시 32분 찬란한 첫 해가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 하구 /을숙도의 다양한 철새 (78) | 2025.01.29 |
---|---|
부산 오륜대/해동 수원지 (103) | 2025.01.29 |
광안대교 광안리 해맞이객 북적 (126) | 2025.01.03 |
서울의 첫눈 설경/가족대표 님의 작품 (94) | 2024.11.30 |
기장 토우 동산/토암 서타원 선생 토기작품 (115)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