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을 즐길 수 있지만
많은 사람에게 바다는 아직 몸을 던져 즐기기보다
바다을 바라보며 즐거움을 얻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은 길이가 1.4km인데
이번 달에는 이 가운데 400m만 개장합니다
많은 인파속에 외국 사람들도 즐거운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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