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말하는 앵무새인 회색앵무 1마리와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회색앵무는 크기가 35㎝로
머리가 영리해서 사람을 잘 따르고 기억력도 좋은 편이라
동물농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간단한 인사 말을 유창하게 잘 합니다

 

 

 

 

 

 

 

 

 

 

 

 

 

 

 

 

 

 

 

 

 

 

사람이 부르는 것처럼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노래하는 이 새는
사람들의 말을 따라 하고 춤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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