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피아노연주 평화 꼭 보세요

 

거리두기 해제에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분위기에 무색합니다
연말이면 북적이던 거리 곳곳에는
건물 임대 광고가 나붙었습니다
트리도 작년에 비교 하면 지금은 빛이 안납니다
부산시가 지원을 보류하자
중구청이 자체예산을 마련했지만
기존 예산보다 1억 원 상당이 줄었습니다.
이에 일부 행사와 시설물 설치에
차질이 불가피해진겁니다.
부산 원도심의 연말 대목은 침체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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