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한국전쟁 참전 21개국 11,000위가 봉안되어
있었으나 이후 신원 확인 영령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현재는 터키, 영국 등 11개국
2,300여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
세계인이 기억하는 땅 유엔기념공원
묘역은 전사자 매장을 위해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고, 전국에 가매장 되었던 전몰장병들의
유해를 옮겨와 안장하였다
대한민국은 먼 타국에서 목숨을 잃은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코자 공원을 유엔에 기증하였다.
세계인이 기억하는 땅 유엔기념공원

 

 

 

부산시는 우선 유엔기념공원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나서기로 했다
6·25 전쟁 참전국 기념정원 조성 등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상징화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한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25전쟁에서 목숨 걸고 싸운 캐나다 참전용사의
유해가 20일 국내로 봉환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다

 

 

 

17세 때 6·25 참전한 멕시코 노병에 집 리모델링 선물
 자택을 리모델링했다 미육군 7사단 소속
참전 용사 돈 헤수스 칸투(87) 옹의6·25전에 
전장에서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한국의 전쟁고아를
보살피기도 했다고 한다
멕시코는 6·25전쟁에 참전한 16국엔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시 수많은 멕시코 병사가
미군 소속으로 한국을 위해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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