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 해수욕장은 부산에서 동해 남부선(일광역 하차)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1995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도로가 포장되어 승용차로도 접근하기
좋으며 국수당 기장 남산 봉수대, 기장 향교, 기장 죽성리
왜성, 황학대(黃鶴臺) 등 관광지가 많습니다



일광 해수욕장에서 학리마을 가는 나무테크길




학리마을 에서 바라본 일광해수욕장과
학리마을의 안전을 지켜주는 방파제
저 멀리 보이는 하얀 등대는 기존 마을에 있던
학리 방파제이며 바로 앞에
보이는 빨간 등대는 마지막 만들어진 학리 긴 방파제입니다











일광 해수욕장은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 1953년 문예지에 발표 의 배경이 되었으며
1965년 김수용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촬영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학리마을 300년 노송





붕장어 건조
가자미 붕장어 넙치가 많이 잡히는 학리마을


학리마을 아구찜도 유명 합니다

학리항에서는 주로 어선 어업 및 넙치 광어 오징어, 가자미, 붕장어,
넙치 등 신선한 어류를 인근 도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갯마을 원작/오영수 감독/김수용
신영균.고은아.황정순.이낙훈.이민자.전옥.전계현.






부산 기장군 일광은 '갯마을'로 유명하며 오영수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무대이자 이를 영화화한
갯마을은 여름 해수욕 철이면 '기장 갯마을 축제'가 열려 이 같은 전통을 오늘에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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