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자료가 없습니다

창건 연대을 알수 없어 사찰 연등이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연등(燃燈)이란 등불을 밝힌다는 뜻으로

불교에서는 등불을 달아 불을 밝힘으로써 무명을

깨치라 가르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며

귀의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불교에서 등은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의 가르침으로

어리석음과 어둠을 밝히는 의미로 지혜에 비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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