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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풍경

양산 영취산(靈鷲山) 통도사

 

 

 

통도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영축산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위치한 산 이름이다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 하여 통도사라 한다

또한 승려가 되려는 사람은 모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에서 계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사라 한다 

 

 

 

고려 충렬왕 31년(1305년)에 창건한 것으로

일주문 정면에 걸린 현판 글씨인 영취산 통도사(靈鷲山 通度寺)

라는 글씨는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친필이며

기둥 좌우의 '국지대찰 불지종가(國之大刹 拂之宗家)

는 해강 김규진의 글씨이다.

 

 

 

사천왕상 아래 서면 고압적인 각도에
괜스레 주눅이 들었고
대웅전 불상 뒤 탱화는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 집니다

 

 

 

 

 

 

 

 

 

 

 

 

 

 

 

 

 

 

 

 

 

 

 

 

 

 

 

 

 

 

 

통도사는 국보로 지정된 조선 중기의 대표적 건축인

대웅전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담고 있는 금강계단을

비롯하여 탑․석등 등 무수한 문화재들이

산재하고 있는 곳으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한다

 

 

 

 

 

 

 

대웅전은 본래 석가모니를 모시는 법당을 가리키지만

통도사의 대웅전에는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뒷면에

금강계단을 설치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

지금의 건물(대웅전)은 신라 선덕여왕 때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23년(1645)에 다시 지은 것이다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어디로 가는가
신비로움이 배어 나오는 옅은 미소와 함께 끝없는 

사유(思惟)의 세계에 빠진 두 불상이 

천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동거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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