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사랑, 신비, 고결 등 다양한 꽃말을 지닌
노란 수선화가 탁 트인 시원스런 바다와 어우러진
오륙도 언덕위에 예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볕 잘 드는 따스한 양지에서 고운 봄을 노래하고 있는
오륙도 수선화는 22년 3월에
활짝 만개한 화사함으로 그림같은
아름다운 풍경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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