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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밖 으로 담은 구포다리

다리을 넘어야 대저 생태공원 으로 갑니다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노란 꽃들
 이것이 바로 금계국 아닌 노란 코스모스?

곳곳에 노란꽃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있는 버들잎 해바라기
물결치는 꽃밭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8~10월경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오며 줄기 끝이나
 가지의 윗부분에서 두상꽃차례로 밝은 노란색으로 핀다
다화성으로 6~15송이가 모여서 달리며 꽃크기는 지름 5~8Cm이다
총포는 삼각상 피침형으로 털이 있고 3열로 배열한다

 

 

 

 

 

 

 

 

 

노란 금계곡.노란 들국화.노란 코스모스.

참 구별 하기 어렵습니다

 

 

 

 

 

 

 

 

 

 

 

 

 

 

 

 

 

 

 

 

 

 

 

 

 

 

 

 

 

 

 

생태공원 근거리 금수현 선생 노래비

 

 

금수현(1919.7.22 - 1992.8.31) 가곡작곡가, 테너성악가, 음악교육가
부산 강서구 대저동 사덕마을 출생

 

 

 

 

 

 

 

동래여고와 경남여고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작곡 활동을 하면서
그네 등  여러 곡을 작곡하였고 높은음자리표 등
음악용어를 순 한글로 바꾸었으며 영필하모니관현악단 이사장월간
음악 을 창간하는 등 음악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지휘자 금난새가 아들. 
 

 

 

한국의 지휘자. 1977년 카라얀 국제 지휘자 콩쿨에서 입상하며

지휘자로 데뷔하였고, KBS교향악단, 수원 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인천예술단 등에서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했다

다양한 공연과 저서, 음반 등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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