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5∼6월에 가지끝에 복산방꽃차례[複揀房花序]를 이루며 흰색으로 핀다.

마가목은 높은 산에 있고 피라칸사스는 정원수나 도로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마가목을 가로수로 심는 지역이 늘어 나고 있기에
마가목은 무조건 산에만 있는 거다고 생각 하시면 오산 입니다

 

 

피라칸사스는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 낙엽수의 키작은 나무
5∼6월경에 흰꽃을 피우고 열매는 10월경에 등황색이나
선홍색으로 성숙되어 겨울내내 관상할 수 있는 수종입니다

 

 

 

꽃이 핀 모습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피라칸사스(조팝나무)는 은은한 꽃향기가 매력이다

 

 

 

 

 

 

 

 

 

 

 

 

 

초겨울철 동박새가 좋아 하는

피라칸사스  붉은 열매

 

 

 

피라칸사스는 불의 가시란 뜻이며 피라칸다.피라칸스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와 유럽 중국 서남부에서 분포 한다고 합니다 .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이라고 합니다

 

 

 

 

 

 

 

 

 

 

 

 

지난날 산행길 에서 먼거리에서 담은

부산 기장군 임랑리와 울산 울주군

에서 고리 원자력 발전소 전경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40년만의 퇴장

19일 0시 영구 정지
우리나라의 첫 원자력 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18일 

자정을 기해 영구 정지된다. 1977년 6월 19일에 첫 가

동을 한 이후, 40년 동안 전력을 생산한

고리 1호기는 이로써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고리1호기는 2017년 6월 19일 영구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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